등불교회

인사말

여호와는 나의 등불이시요

등불교회 담임목사 곽영민

“여호와는 나의 등불이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등불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등불교회는 2002년 6월 8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졌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 교회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으며,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인도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 교회가 붙들고 있는 귀한 말씀은 사무엘하 22장 29절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다윗은 인생의 수많은 위기와 고난을 지나면서 자신의 힘이나 지혜를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을 때 자신의 등불이 되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 어두운 밤을 만납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할 때도 있습니다. 기도해도 길이 열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분명한 소망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등불이 되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등불은 어둠을 없애기보다 먼저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밝혀 줍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한순간에 없애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오늘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 주시고 한 걸음씩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등불교회는 사람을 바라보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교회,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교회, 사람의 능력을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밝혀주는 교회

우리 교회의 표어는 “세상을 밝혀주는 교회! 인생을 밝혀주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는 뜻은 우리에게 빛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빛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빛을 세상에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고,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전하며, 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길을 잃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돕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인생을 밝혀주는 교회

우리 주변에는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 질병과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사람, 실패와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서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불교회는 그런 영혼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하고, 기도로 함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등불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 있는 인류를 찾아오신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러므로 등불교회의 모든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사역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자랑은 교회의 크기가 아니라 예수님이며, 우리의 능력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성령님이며, 우리의 기준은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와 우리 등불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이 믿음을 붙들고 오늘도 하나님 앞에 서고자 합니다.

혹시 지금 인생의 어두운 길을 걷고 계십니까?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힘이 들 때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절망이 찾아올 때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일어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흑암을 밝히시고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등불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빛을 세상에 비추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인천을 밝히고, 대한민국을 밝히며,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해 복음의 빛을 전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등불교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전해지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여러분의 영혼에 위로가 되고, 믿음에 힘이 되며, 인생의 길을 밝혀 주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이 말씀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갑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 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불교회 · 예수능력신유센터
담임목사 곽영민